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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이젠 빛과같은존재에요

작성자 정수****(ip:)

작성일 2016-07-16

조회 2536

내용
몇년전부터 가끔 가려워서 병원신세를 졌는데 최근 몇개월동안 병원을 매달 가야할 정도로 가려움이 낫지 않아서 너무 괴로운 나날들입니다.
화장실에 두고도 까먹고는 최근 계속 스테로이드 연고를 써도 낫지 않아서 진짜 미칠것같았는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일단 뿌리고 새로3개 더 주문했어요
회사,집,가방에 들고다니려고요
약도 연고도 임시방편이고 계속 재발하는 외음부가려움ㅠ ㅠ
칸디큐를 꾸준히 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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