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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증 질염엔 역시 칸디큐이네요..

작성자 Ju****(ip:)

작성일 2016-03-24

조회 423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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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칸디다증으로 오래도록 고생중입니다.


냄새나 분비물이 나올까 남편과 잠자리할때도 신경쓰이고 피부가 부분부분 붉은 빛을 띄며 가렵고,,

움직이는거 싫어하는 데다가 직장에서도 전혀움직임없이 앉아만 있는 일이라 이렇게 환절기가 되면 더욱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밤에 가렵기도 하고...감기라도 걸리면 냉증도 너무 심해지고

진심 너무 괴로웠는데..

병원다녀보니 첫날은 소독해 주니 괜찮다가 약을 안먹으면 정상균까지 다 죽여서 그런지 담날 두부같은 분비물이 엄청 심해지더라구요.

사실 저는 알약을 삼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약을 갈아서 먹을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약사도 알약이 위까지 잘 가서 약효과가 흡수되어야 하는데 갈아먹음 안좋다고 하고... 이것도저것도 못하고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매번 산부인과가서 그 다리벌리고 앉는 의자에 앉는것도 싫은데 진료를 위해 차가운 쇠로 된 기구를 질에다 넣는과정은 정말 진료받으러 가는 것을 망설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려워도 참았더니...만성이 된 건지 너무 괴로웠습니다.


첨엔 남편이 외도한지 알았어요. 그래서 걸린건지 알았는데,,, 칸디다질염은 대중목욕탕만 다녀와도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더 이상 남편을 추궁하진 않았죠.


칸디다증엔 칸디큐가 정말 효과 좋다고 지인통해 알게되었는데,,,수 많은 약 써보고 세정제도 써보고 했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제품사서 뿌려보니 첨엔 엄청 따갑더군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게 나아가는 증상이랍니다. 면연력이 올라가면 따가움 없어질거라더니

몇일 쓰는데 점점 뿌려도 아무느낌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보니 붉은 반점도 거의 없어지고,

냄새도 안나고,,,


씻어내지 않아도 되고 너무 편한것 같아요. 이런제품을 이제 알게되다니...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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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CASO

    작성일 2016-03-28

    평점 0점  

    스팸글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칸디큐는 칸디다균에 의해 발생하는 칸디다 질염 등 수 많은 곰팡이 균을 조절하는 정상균이 활발해 지도록 도와줍니다. 결국 자기 스스로 이 곰팡이 균으로 부터 이겨내는 시스템으로 양치질 하듯이 평상시 사용함으로써도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즐거운 쇼핑되시라고 적립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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