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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O, 獨 독일 의약품 제조사 ‘Acto GmbH’와 독점공급계약 체결

작성자 CASO(ip:)

작성일 2016-04-13

조회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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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 ㈜카소돔이 2016년 2월 독일 의약품  전문브랜드인 ‘Acto(Active Chemical Technology Organisation) ’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카소돔은 1997년부터 칸디다증에 의한 피부질환 치료보조제인 '카소 칸디큐 caso Candi Q’를 1977년 부터 국내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업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독일 및 유럽 의약품에 관심이 많은 피부질환자들에게 국내에서 쉽고 간편하게 Acto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의약품전문제조 업체 브랜드 Acto 는 3도 화상까지 손상된 피부부터, 곰팡이균에 의한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로 독일뿐 아니라 유럽에서까지 사랑받고 있는 독일의 대표 브랜드다.


Acto의 제품들은 살균력이 높을 뿐만아니라 외부로 부터의 세균침투를 막아 다른 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깨끗한 피부재생이 되도록 도와준다.  전문 의료 컨설턴트들이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은 피부 재생에도 큰 효과를 가지며 뛰어난 효과를 입증받고 있다.


Acto 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위생 △병원   △의료기기  △의료기기 소독제 등으로 외부환경에 취약해진 환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제품, 청결을 위한 위생용품, 편리함을 주기 위한 OTC 의약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Acto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안전’하면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독일의 의약품을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며 “공식수입원을 통해 정식적으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송비, 배송기간 등 모든 면에서 구매대행보다 손쉽고 저렴하다”고 말했다. 

현재 CASO 가 수입하는 Acto 제품은 피부외용제로  ‘www.casomall.com’ 쇼핑몰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유통의 중간 단계가 없기 때문에 약국 및 병원에서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입을 원하는 병원 및 약국업을 운영 중인 사업자는 해당사이트 카소몰에 사업자로 가입 후 편리하게 주문하면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카소 관계자 (beat405@caso.co.kr)에게 문의하면된다.




www.caso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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