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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ip:)
작성일 2018-09-04
조회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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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난히 덥고 종일 앉아 있는 업무다보니 가렵고 냄새도 좀 나고 질염 초기증상인것 같아서
화학성분이 안들어간 천연제품 찾다가 카소 칸디큐 플러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열흘정도 사용했구 한번 뿌릴때 3~4회 펌핑 하루 2,3회 정도 사용해보니 많이 진정이 된것같아요.
향에 예민한 편인데 쑥향같기도 하고 솔잎향 같기도 한데 향이 시원하고 거부감이 안들어요.
일단 다쓸때까지 쭉써보려구요~~
첨부파일 201809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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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배정**** 2023-06-10
결승직관갈건데 젠지오면 걍 취소해야지,에어컨설치 구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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