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고은****(ip:)
작성일 2011-08-17
조회 2958
평점
추천 추천하기
배송기사님 .. 분명 집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구
전화나 문자한통 안남겨 주시고 그냥 경비실에 덜렁 맡겨 놓으셨네요
전 배송이 느린줄알고 확인해 봤더니 벌써 본인한테 배송완료라고 떠있네요
본인은 상품이 온줄도 몰랐는데 말이죠 -_-
상품은 좋은것 같아요 냉도 줄어들었고 간지러운것도 덜 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안난다는거 ㅋㅋ 용기가 사용하기 불편해서 혼자 계속 엉거주춤하면서 뿌리게 되요ㅋㅋ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좋아요~~~~~~~ 네이**** 2024-04-05 카소 프리미엄 칸디큐 50㎖
만족 네이**** 2024-04-02 카소 프리미엄 칸디큐 50㎖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