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이 제품이 좋다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첨엔 얼굴에만 뿌렸는데, 설명서 읽어보고 아이에게 뿌려줘도 무방하겠다 생각해서 긁는 부위에 뿌려줘봤거든요.그런데, 매일밤 빨갛게 되는 피부에 알러지때문인지 매일 밤 가려워 잠도 못자는데 요즘 제 아들 밤에 잘잡니다. 그리곤 어캐 알았는지 혼자서도 이거 찾아서는 "엄마 여기..이거 뿌려줘" 이러더라구요. 가려워서 매일 괴로워하는 모습만 보다가 웃는 모습보니 정말 살겠네요.
이렇게 좋은제품 알게 되서 너무 기뻐요.
댓글목록
작성자 CASO
작성일 2010-06-09
평점
애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귀여운 아드님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