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데요 질염을 매일 달고 살았어요
몸이 쫌만 피곤해도 편도나 질에 염증으로 바로 나타나거든요
정말 병원도 엄청다니고 항생제도 매일먹다시피했어요 ㅠ_ㅠ
냉나오고 이런건 참겠는데 가려움증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새벽에 잠도 못잔적도 많아요 인터넷으로 여성청결제 뒤지다가 카소라는걸 알게되었는데요
후기도 좋고 천연제품이라기에 혹시나하고 젤 저렴한걸로 주문했거든요
샤워하고 씻고 나오는데 또 가려움증이 ㅠ_ㅠ 카소를 딱 뿌렸는데
화끈거리면서 따가운게 첨엔 좀 느낌이 별로더라구요
어머 그런데-0-저도 모르는사이에 가려움증이 없어진거있죠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혼자 허허 어떻게 이럴수가!!하면서 웃어댔습니다.
카소매일 이용해야겠어요
정말 득템한것같아 기분 너무 좋습니다.
제 친구한테도 선물하려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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