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생명공학 CASO

사용후기

카소 칸디큐 플러스 30mL

작성자 김도****(ip:)

작성일 2008-04-23

평점

제가 외음부 가려움증으로 넘 고생을 하다가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추천으로 CASO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 뿌렸을때는 너무 따가워서 제자리 뜀박질을 했을정도랍니다.

어찌나 화끈거리는지...

근데 한 10초? 정도 그러다가 따가운 증상은 가라앉았구요,

가려움증이 한결 완화 되었지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따가운 증상은 곰팡이균인가 뭔가 하는 살균작용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가려움증이 가라앉은 지금은 그냥 꾸준히 쓰고 있어요.

고생을 너무 많이 해봐서...가려움증 도지지 말라구요.

30미리는 용량대비 가격이 비싸고,

100미리는 휴대하기가 불편해서

전 딱 60미리가 좋네요.

번창하세요...

적립금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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