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카소 칸디다 큐 구입한 김윤경(아이디:misucoria)입니다.
리콜 게시판에 글이 남겨지지 않고 자꾸 에러가 떠서 여기다가 남깁니다.
저도 구매 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고는 있었는데 다시 배송했다가 받기 번거로워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사용하려고 흔들면 내용물이 자꾸 새어 흘러 나와서 불편했는데 정말 반가운 소식이 와서 들렀습니다.
고객을 위한 카소의 배려에 정말 감동했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쭈욱 여기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 리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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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O
작성일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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